안녕하세요? 크롬입니다.

오늘 취미로 하고 있는 카오디오 때문에 Caig에 들려 Progold 한캔 사려고 Caig코리아를 방문했습니다.

거기 계신 분이 제가 가지고 간 카메라를 보시고 무슨 기종이냐 물어보시길래 20D라고 말씀드렸더니 펜형 Caig Progold를 하나 주시더군요.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은 대용량캔이 4만원대인데 펜형은 그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고 하시네요. 펜형은 Progold의 원액이 들어있어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휴대하기는 편리하겠더군요.

여튼 각설하고 이 제품은 오디오나 음향, 방송, 반도체, 측정장비 분야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접점개선제입니다. 카오디오쪽은 전원부터 신호단, 스피커단 등등 워낙 금속 접점들이 많기 때문에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명 칙칙이라고 부르지요.

여튼 예전에 10D를 사용할 때도 세로琉냅?새로 구입하고 장착했는데 작동이 안돼서 이곳 게시판에 문의한 결과 접점을 닦은 후 사용해보라는 답변에 접점을 클리닝하고 동작시킨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카메라에도 상당히 많은 접점들이 존재하더군요.
렌즈 마운트 부, 배터리, 메모리, 핫슈, 릴리즈, 세로그립 등등...

오디오분야는 접점의 개선이 바로 소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접점 개선전과 개선후가 비교가 되지만 카메라의 경우 작동이 잘 되던 접점을 개선해도 여전히 작동을 하기 때문에 그 차이는 느끼기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디오 RCA케이블같은 경우 Progold를 뿌리기 전에는 연결시 뻑뻑하고 서걱거리는 느낌이 많다가 Progold를 뿌리고 30분 정도 후 연결하면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한 느낌으로 연결이 됩니다. 저희 카오디오 동호회 분들도 전원, 신호단, 출력단 모두 제품을 필드테스트하여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적이 있었고요.

제가 사용하는 20D바디도 초기물량인데 아직까지 냉장고가 한번도 없어서 이 접점개선이 어떤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는 힘들겠지만 여튼 존재하는 다수의 접점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여튼 젤루 먼저 사용해볼 곳이 제 핸드폰입니다. 충전기에 핸드폰을 거치하면 아예 충전불이 들어오지도 않는 경우가 많고 거치한 상태로 이리저리 흔들다보면 충전불이 들어오다가 잠시후 잘못 연결됐다고 충전불이 껌뻑껌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부터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펜형의 경우는 가격이 비싸 시중에 판매를 할지 말지 망설이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스프레이형을 면봉에 분사해서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여튼 지금부터 테스트 들어갑니다.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ervice&page=2&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44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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